
코로나 통제가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해제되며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계획해 보며 오래전 다녀왔던 남미 '리우데자네이루'의 아름다운 '산타테레사'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페루에도 유명한 '산타테레사'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저도 버스를 타고 여행을 하며 혼돈을 느낀 적이 있는데, 헷갈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브라질에도 '산타테레사'라는 이름의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의 예술가들의 지역 '산타테레사'는'리우데자네이루'의 다운타운 인근의 위치하며 예술가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입니다. 거리 곳곳에 공예품이나 미술품을 파는 예술가들이나 집시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아시아 지역의 여행객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카테고리 없음
2023. 5. 17. 18:43